브라질이 떨어졌다. 독일도, 네덜란드도, 포르투갈도, 심지어 개최국 미국·캐나다·멕시코까지 전부 짐을 쌌다. 대회 전 우승 후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팀들이 절반 넘게 사라진 지금, 8강 대진표는 예측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완성됐다. 지금까지 결과와 남은 4강행 티켓을 한 번에 정리했다.
• 8강 대진 4경기 모두 확정: 프랑스·모로코 / 스페인·벨기에 / 노르웨이·잉글랜드 / 아르헨티나·스위스
• 대회 전 우승 후보였던 브라질·독일·네덜란드·포르투갈 전부 탈락
• 개최국 미국·캐나다·멕시코 3국 모두 16강 탈락
• 현재(실시간) 옵타 우승 확률 1위는 프랑스,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(34위)로 대회 종료
😲 대회 전 예측, 어디까지 맞았을까
대회를 앞두고 옵타·골드만삭스·레딩대 슈퍼컴퓨터 등이 저마다 우승 후보 순위를 내놨다. 스페인·프랑스·아르헨티나가 공통적으로 상위권이었고, 독일·브라질·포르투갈도 유력 후보로 꼽혔다. 하지만 실제 토너먼트는 예측을 크게 벗어났다.
| 예측 기관 (대회 전) | 1위 후보 | 주요 수치 | 현재 상황 |
|---|---|---|---|
| 골드만삭스 모델 | 스페인 | 26% (프랑스 19%, 아르헨티나 14%, 브라질 8%) | 브라질 탈락, 스페인·아르헨티나·프랑스는 8강 진출 |
| 옵타 시뮬레이션 (대회 전) | 스페인 | 17% (아르헨티나 8.7%, 독일 7.1%, 포르투갈 6.6%) | 독일·포르투갈 탈락 |
| 레딩대 슈퍼컴퓨터 | 아르헨티나 | 1위 (프랑스 2위, 스페인 3위) | 세 팀 모두 8강 진출 적중 |
| 한국 순위 (예측) | - | 20~26위권 | 조별리그 탈락, 최종 34위 |
💥 진짜 이변은 지금부터 — 탈락한 강호들
32강부터 16강까지, 전통의 강호들이 줄줄이 무너졌다. 특히 브라질의 탈락은 이번 대회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.
| 팀 | 탈락 라운드 | 결과 |
|---|---|---|
| 독일 | 32강 | 파라과이와 1-1, 승부차기 3-4 패 |
| 네덜란드 | 32강 | 모로코와 1-1, 승부차기 2-3 패 |
| 브라질 | 16강 | 노르웨이에 1-2 패, 1990년 이후 36년 만에 8강 진출 실패 |
| 포르투갈 | 16강 | 스페인에 0-1 패,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 |
| 미국 · 캐나다 · 멕시코 | 16강 | 벨기에(1-4) · 모로코(0-3) · 잉글랜드(2-3)에 각각 패, 개최국 3국 전멸 |
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우승 후보 브라질을 2-1로 꺾고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8강에 진출했다. 브라질은 2006년 이후 6개 대회 연속 토너먼트에서 유럽 팀에 발목이 잡히는 징크스를 다시 한번 반복했다.
🏆 8강 대진표 & 일정 (한국 기준)
| 날짜 | 대진 | 비고 |
|---|---|---|
| 7월 10일 | 프랑스 vs 모로코 | 보스턴, 아프리카 최초 2회 연속 8강 도전 |
| 7월 11일 | 스페인 vs 벨기에 | 로스앤젤레스 |
| 7월 12일 |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| 마이애미, 홀란 vs 케인 |
| 7월 12일 | 아르헨티나 vs 스위스 | 캔자스시티, 메시의 2연패 도전 계속 |
📊 지금 이 순간의 우승 확률은?
16강까지 결과가 반영되면서 실시간 우승 확률도 대회 전과 크게 달라졌다. 옵타의 최신 모델은 프랑스를 1위로 꼽는다.
| 순위 | 팀 | 옵타 우승 확률 | 예측시장(폴리마켓) |
|---|---|---|---|
| 1위 | 프랑스 | 28.39% | 0.33달러 |
| 2위 | 스페인 | 21.75% | 0.18달러 |
| 3위 | 잉글랜드 | 18.18% | 0.15달러 |
| 4위 | 아르헨티나 | 11.69% | 0.18달러 |
⚽ 득점왕 경쟁도 뜨겁다
메시(아르헨티나)가 7골로 선두를 달리고, 음바페(프랑스)가 6골로 뒤를 쫓는다. 홀란(노르웨이)과 케인(잉글랜드)도 5골씩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가세했다. 특히 홀란은 브라질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8강 진출과 동시에 득점 순위까지 끌어올렸다.
🇰🇷 한국 대표팀은 이미 대회를 마쳤다
한국은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친 뒤 32강 진출에 실패했다. 최종 순위는 48개국 중 34위. 예측 모델이 내놨던 20~26위권보다도 낮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. 참고로 아시아축구연맹(AFC) 소속 9개국 중 32강까지 오른 팀은 일본과 호주뿐이었고, 이 두 팀도 각각 브라질과 이집트에 패하며 16강 문턱을 넘지 못해 AFC 국가는 이번 대회 16강에 단 한 팀도 올리지 못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
✅ 체크리스트
- 응원하는 팀이 8강에 남아있는지 확인했나요?
- 8강 경기 날짜(7/10~7/12)를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저장했나요?
- 준결승(7/14~15)·결승(7/19) 일정을 캘린더에 표시했나요?
- 중계 채널(JTBC·KBS, 네이버 스포츠 등)을 확인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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